발행 2020/03/07  0면 기사입력 2020/03/06 15:41

지난 5일 이사회·총회서 선출

미 동남부한인외식업협회 신임 회장에 김종훈(사진)씨가 선출됐다.

협회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5일 열린 이사회 및 총회에서 신임회장단을 인준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이근수 회장과 함께 협회를 이끌어 온 김종훈 총괄본부장이 신임 회장에, 이근수 회장은 신임 명예회장에 선임됐다. 또 박영규 씨가 신임 이사장으로 인준됐다. 신임회장단의 임기는 2020년 3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김종훈 신임회장은 “지난해 1월 동남부한식세계화협회와 한인외식업협회가 합병해 미동남부한인외식업협회로 공식 출범하면서 이근수 회장이 초대회장으로서 협회를 잘 이끌어 주셨는데 개인 사정으로 활동이 어려워지셔서 앞으로는 명예회장으로서 협회를 지원해주시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임 회장단은 오는 9월 열리는 코리아 바비큐 페스티벌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한인 식당업주를 위한 식품안전교육 지원 프로그램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 신임회장은 “미 동남부 지역에서 한인이 운영하는 업소가 1500여 개에 이른다”면서 “장기적으로 회원들이 혜택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