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후 시너지 효과에 최선”

어제 2019 정기총회 및 이사회

동남부 한인외식업협회 이근수 회장 연임이 확정됐다.

협회는 8일 노크로스에 있는 US 푸드 사무실에서 2019 정기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 회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은 앞으로 올해를 포함해 2년간 다시 협회를 맡게 됐다.

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협회는 작년 통합 이후 한식세계화 사업부와 외식업 사업부로 나눠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며 “앞으로는 통합으로 인해 늘어난 인적자원들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지난해 조지아 외식업협회(GRA)와의 자매협연을 통해 회원들이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는 한편, 고국 방문시에도 건강검진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국의 여러 병원들과도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냈다.  이외에도 한식 갈라 디너쇼, 한식 홍보행사, 불고기 컨테스트 등 행사도 마련했다.

협회는 위생검사 준비요령 강의, 고객증가 SNS 활용 세미나, 식품안전 자격증 한글교육, 미국약국 처방전 할인카드 배포, 식당관련 경영 및 업계현황 관련 도서대여, 한국 병원 건강검진 추가병원 확보, 회원 및 벤더회원, 후원사 증가 등을 올해 역점사업으로 발표했다. 또 한식 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월드 한식(K BBQ) 페스티벌, 한식 체험관 요리학원 강사 지원 및 한식 식자재 홍보행사, 우수 한식당 인증제 등의 사업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협회는 미동남부 한식세계화협의회 전 회장직을 지냈던 문두곤, 손동철 씨, 작년 임원진 등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또 인앤아웃 웹솔루션 안준혁 대표가 나서 휴대폰 및 SNS 이용 고객 증가의 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이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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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부 한인외식업협회 이근수(왼쪽 네번째)회장이 작년 임원진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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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노크로스 US 푸드에서 개최된 총회에서 이근수 회장이 취임사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