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부한인외식업협회, 지역경찰 초청행사 이달말까지 계속

한인 식당 업주들이 지역경찰들에게 무료 식사 제공행사를 실시한다.

미동남부 한인 외식업 협회(회장 이근수)가 설맞이 지역경찰 무료 점심식사권 전달식을 지난 1일 둘루소 소재 허니피그에서 개최했다.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행사의 내용은 둘루스, 스와니, 로렌스빌, 도라빌 등 한인 인구가 밀접 되어 있는 지역 경찰관들에게 무료로 점심 식사권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 행사에 카니하우스 존스크릭점, WNB 팩토리 로렌스빌과 스와니점, 핫 윙 카페(Hot Wing’s Café) #10, 소들녁, 허니피그 등 한인들이 운영하는 식당들이 참여했다.

지난 1일 식사권 전달식에는 전직 회장단과 참여식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스와니 경찰서 카스 무니 경장, 사이먼 변 경관, 도라빌 경찰서 척 아킨스 경위, 션 마하르 경사, 로렌스빌 경찰서 크리스 캐리 경관, 제이크 파커 경사, 필립 바이어 경장, 지역사회 협력경철관 등이 참석해 이번 행사를 마련한 한인외식업협회측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행사에 참여하는 식당들은 외식업 협회에서 제공하는 홍보용 현수막을 제공받고 주류 지역사회에 비즈니스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더 많은 방문을 기대할 수 있으며 경찰관들의 방문으로 인해 안전하다는 인식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근수 회장은 “한인 사회 설날의 나눔을 알릴 수 있는 교류의 장도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후원한 전직 회장단(문두곤, 손동철, 박영규, 안성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한인들과 경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외식업협회>

식사권 전달식에 참석한 한인타운 경찰서 관계자들.

기사입력 : 2019.02.05 09:31 / 김중열 기자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