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수 외식업협회장 “앞으로도 더 많은 노력할 것”

 

미 동남부 한인 외식업 협회(회장 이근수)가 주최한 제1회 차세대 장학기금 모금 골프 대회(준비위원장 스티븐 임)에서 약 50여 개의 후원을 통해 9,000여 달러의 장학기금을 성공적으로 조성했다.

지난달 30일 레니어 아일랜드 레거시(Lanier Island Legacy) 골프장에서 열린 이 대회는 협회 회원 자녀들 중에 학업이 우수하며 재정적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마련을 위한 것으로 모금된 기금 전액은 조지아 내츄럴 가스사(GNG) 의 후원금과 합쳐 2019년 차세대 장학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근수 외식업협회 회장은 “이번 행사는 미 동남부 한인외식업협회의 첫 공식행사다.”라며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 날 대회에는 협회 회원들과 애틀랜타 및 동남부 지역에서 115명의 골퍼들이 참가해 남성 A, B조와 여성 조로 나누어 경기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 결과 그로스 챔피언으로 최병진 씨가 선정되었으며 시상식은 당일 오후 7시 30분 스와니 소들녁 연회장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P.K. 마틴 조지아주 상원 의원이 특별 참석해 조지아 지역에 1,000여개 가 넘는 한인 외식업자들의 활동을 통한 조지아 경제에 이바지에 감사하며, 회원들의 혜택을 위해 조지아 식당협회(GRA)와 자매결연을 하여 활동하는 미주 한인 동남부외식협회측에 조지아 주정부가 수여하는 ‘우수 조지아 비즈니스상’을 전달했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남성 A 조=챔피언 조병성, 1 위 신동훈, 2 위 이근식, 3 위 오범석

남성 B 조=챔피언 노진섭, 1 위 유인상, 2 위 최문석, 3 위 이외주

여성조=챔피언 박현숙, 1 위 이유영, 2 위 크리스틴 전, 3 위 손명숙

장타상=남성 A 조 스티븐 오, B 조 강형기, 여성조 크리스틴 윤

근접상=남성 A 조 이무림, 남성 B 조 손기도, 여성조 에이미 김

퍼팅상=최해성

베스트 드레스상=남성 최행렬, 여성 신경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