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식 우수성 알리기에 힘썼습니다

Posted: 2018년 12월 5일
Updated: 2018년 12월 5일

동남부 한식세계화협, 2018년 정기총회서 실적 및 목표 보고

미 동남부 한식 세계화 협회(회장 이근수)가 2018년 정기총회를 지난 3일 둘루스 명가원에서 개최했다.

이근수 회장은 “올해 수행된 사업들은 애틀랜타총영사관도 주요 사업으로 인식할 만큼 투명하고 결과가 분명한 사업들이었다”며 “외식업에 종사하는 한인 업주들의 권익 향상을 위한 단체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회원들의 협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 보고에 나선 김종훈 상임수석부회장은 “2018년은 동남부 한식 세계화 협회와 동남부 한인 외식업 협회가 발전적인 통합을 이룬 해로써, 협회는 SNS와 웹사이트를 통한 홍보를 포함해 다양한 사업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2018년 주요 사업 실적은 △ 미국 현지인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한식 불고기 경연대회 △ 동남부 6개주의 한국 식당을 소개한 영문 맛지도 배포 △애틀랜타 지역의 유명요리사, 식당 및 호텔 매니저, 식자재 도매업체, 요리전공 학생들을 초대해 한식과 한국 식자재 구입을 소개하는 한식의 밤 등이 있었다.

“올해 주요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평한 김 부회장은 “협회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회장과 회원들, 그리고 임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19년 계획으로는 △웹사이트를 통한 외식업체들의 필수 주지 내용 공지 △ 건강검진 제휴 프로그램 호남, 충청, 강원 지역으로의 확대  △총영사관과 한국정부 관련기관들과의 협력 강화 △ 조지아 식당협회와 자매결연을 통한 단체건강보험 프로그램 추진 △위생검사 관련 강의 등이 있다.

이어 김 부회장은 “내년에는 그동안 쌓아온 신뢰와 경험을 바탕으로 더 많은 후원사와 외식업 관련 서비스 제공사들의 참여를 유도해 부족한 재정을 충당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전했다.

사라 박 대외협력 팀장은 “귀넷 카운티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한인 업주들에게 무료로 제공해 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가 있는데 홍보가 잘 이뤄지지 않아 안타깝다”며 “협회와 관계를 발전시켜 한인 외식업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및 홍보 등의 업무를 추진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 팀장은 귀넷 카운티 관광청 국제 마케팅 담당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정기 총회에 앞서 치뤄진 친선 골프모임은  초겨울의 좋은 날씨를 만끽하며 레이니어 아일랜드 리가시 골프클럽에서 치뤄졌다.(협회 웹사이트=www.karaseusa.org)

협회 임원들이 회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동남부 한식 세계화 협회>

2018-12-06T04:45: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