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도 ‘스토리텔링’이 중요합니다

Posted: 2018년 11월 19일
Updated: 2018년 11월 19일

동남부한인외식업협회, 2018 해외 한식당 워크샵 참가 / 전통주 시연, 소금 이야기 통해 한식 세계화 방안 논의

미 동남부 한인 외식업 협회 (회장 이근수 이하 KARA SE)가 지난 6-9일 한국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 주관, 주최로 서울에서 열린 2018 해외한식당 협의체 워크샵에 참석하고 돌아왔다.

이번 워크샵에 참가한 이근수 회장, 김종훈 수석부회장 등은 전 세계 11국 22개의 협의체 대표자들과 더불어 한식세계화에 대해 다양한 방면에서 논의했다.

워크샵에서 KARA SE측은 지난 8월 개최한 불고기 경연대회를 비롯해 한국식당 맛지도, 애틀랜타 푸드서비스 엑스포, 한식홍보행사 등에 관해 설명했다. 특히 맛지도의 전략적인 디자인, 색상, QR코드를 이용한 주소찾기 등은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KARA SE측은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 최고의 발효 음식인 한식에 대한 ‘스토리 텔링’과 소금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 한식 진흥원측의 설명이 가장 인상적이었다”며 “각계 전문인들의 끊임없는 한식 식자재의 개발연구, 전통주업체들의 수출상담회, 한국전통주연구소 강의와 시연, 한식문화관 견학 등으로 한식역사를 깊이 체험했다”고 전했다.

이근수 회장은 “관련자들의 끊임없는 한식 세계화 노력으로 이제는 한식 세계화가 아니라, 세계가 한식을 즐기는 시대를 맞이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하고 “이번행사의 준비와 실무를 담담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한편, 향후 KARA SE는 회원들에게 ‘스토리 텔링’과 소금의 중요성을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한식진흥원에서 발간한 한식영문 표기법 안내책자 홍보도 협회 웹사이트와 우편배포를 이용하여 전달할 예정이다.

KARA SE 측은 “동남부 지역의 한국식당을 통한 한식세계화 운동 발전과 같은 맥락에서 미국식당에 한식메뉴가 들어가도록 한식조리 교육을 조지아 식당 협회와 손잡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8-11-20T02:50: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