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알리기위해 노력했어요

Posted: 2018년 11월 19일
Updated: 2018년 11월 19일

동남부한인외식업협회, 여름 인턴프로그램 수료식

미 동남부 한인 외식업협회(회장 이근수)가 2018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을 최근 완료했다.

이 협회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 동안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 후, 수료식을 지난달 27일 협회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이근수 회장은 3명의 인턴들을 격려하고 수료증을 전달했다. 이 회장은 “인턴 학생들은 한인외식업 협회가 나아가는 데, 디딤돌 역할을 해줬다”며 “향후 장학금 제도를 더욱 강화시키겠다”고 했다.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귀넷과기고 김서진 군, 밴더빌트 대학의 이하영 군, 뉴욕 프렛(Pratt) 미술대학의 이희정 양이었다.

인턴들은 지난 불고기 요리경연대회 준비 및 진행과정 관리, 맛지도 제작 준비작업, 회원관리, 웹사이트 구축 및 관리, SNS 관리에 대해 참여했다.

협회측은 “이들의 활약으로 요리경연 대회 홍보를 SNS에 5만명이 넘게 접속하게 하는 놀라운 성과도 올렸다”고 전하고 “이들은 각 분야별로 다양한 참가자들을 모집해, 최종 10명을 결승전에 진출하도록 업무를 진행시켜 협회 임원 조차 놀라게 했다”고 설명했다.

수료증을 받은 김서진 군은 “현장에서의 현실적인 업무를 체험하게 된 것이 좋았고, 대인관계를 더 원만하게 하는 것을 배웠다”고 전했으며, 이하영 군은 “처음으로 사무업무를 하게 되면서 많은 업무처리에 대한 경험을 가지게 된 것에 감사하다”고 했다.

또한 실용 미술분야에서 유명한 프렛 대학의 이희정 양은 “협회가 진행중인 행사에 직접 만든 웹사이트 자료 및 포스터 디자인들이 채택됐을 때 보람과 자신감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은, 한인 학생들이 향후 사회로 진출하는데 경험을 제공하는 목적으로, 올 가을에도 진행되고 있다.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 수료증 전달 모습.<사진=한인 외식업 협회>

2018-11-20T02:44:3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