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3/17일 저녁 둘루스 한인타운의 한인식당에 2명의 흑인 남성이 후드 옷을 입고 들어와 여종업원에게 갑자기 “마사지(Massage)?”라고 조롱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협회는 담당구역 경찰서장과 통화를 하여 상황을 알렸고, 귀넷경찰 중앙경찰서 구역은 앞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식당내에 들어가서 직원들과 상황확인도 하라고 지시를 했다고 합니다. 경찰방문시 직원들이 놀라지 않도록 잘 설명을 해주시길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미 동남부 한인 외식업 협회 사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