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수요일 조지아에서 COVID-19와 관련된 세 가지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서명된
첫 번째 행정명령은 조지아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2021년 4월 30일까지 연장한다(행정명령 03.31.21.01).
두 번째 행정명령은 현재 COVID-19 지침을 2021년 4월 7일까지 연장한다. 국가기관 직원은 병가나 연차휴가를 사용하지 않고도 COVID-19 백신을 맞을 수 있다. (시행령 03.31.21.02)
세 번째 행정명령은 2021년 4월 8일부터 4월 30일까지 시행된다. 이 명령은 집결 금지 및 대피소 요건을 없앱니다. 또한 술집, 식당, 단체 피트니스 교실, 영화관에서의 거리두기 조건들이 줄여준다. (시행령 03.31.21.03)
이번 식당관련 조지아 주 시행령의 주요내용은,
1) 인원제한없이 단체예약 가능
2) 6피트 거리두기 가능하나, 가능한 거리유지 권유
3) 식당내 입장 인원 규제 해제
4)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
5) 각 식당은 이번 조치와 상관없이 자체적인 규정을 유지할 수 있다.
6) 4월 8일 부터 30일까지 적용하나, 상황이 악화되면 다시 변경할 수 있다.
© 2020 KARA - Korean American Restaurant Association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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