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외식업 협회와 WNB Factory가 협력하여 Pero Marin (주하원의원 HD96) Marvin Lim (주하원의원 HD99) , Karen Bremer (GRA 회장), Martha Revelo (랄프 워낙 연방상원의원 보좌관) 초청하여 인력보강 문제 및 주-연방정부 협력 요청을 하는 회의를 가졌다.
현재 인력난으로 인해 한인 외식업주들간의 직원 스카우트 문제점으로 더욱더 인금까지 올라가는 이중고를 해결할수 있는 묘안을 찾아야되는것은 우리가 서로 상도덕을 지켜야되는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협회에서도 이런 점을 어떻게하면 해결책을 찾을수 있을까 고민하던중 정치인들과 해결책을 찾는 만남을 가졌습니다. 지금 많은 외식업주들이 제일 힘들어 하는 문제점은 코비디-19 보다 인력확보가 제일 어려운 문제점과 식자재 인상으로 인한 어려움을 전달 하였습니다. 그 동안 외식업협회 회원들의 고충을 정리하여 정치인들에게 전달하는 자리가 되었으며, 건설적인 내용과 정보를 주고받는 유익한 자리를 가졌습니다.
아래와 같이 연방정부와 주정부에 아래와 같은 내용을 요청하였습니다.
-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실업수당 배급 정책을 몬타나주에서 시행하는 3개월 이상 근무시 보너스식으로 수당을 지급하는 정책의 필요성
- HB2 비자 확대를 하여서 합법적으로 외국 인력들이 미국에왓 일할수 있는 시즌날 워커 활용방안
- 예전처럼 사전 E-Verify (전자신원조회) 프로그램 없이 채용이 될수 있는 방안모색
- 현재 식음료 종사자들중에 여성이 약 65%, 남성이 약 35% 정도 일하고 있기에, 아이들을 가진 여성 종업원들이 아이들을 맡길수 있는 시설규제 완화
인력보강 대안책
- 미국의 전 외식업주들이 공동으로 직면하고 있는 인력보강을 위해서 대형 외식업체들이 직원채용을 위해 하고있는 사례소개
- 오 찰리 – 새 직원들에게 자동차 경품 추럼 프로그램 소개
- 핼프 쉘 오이스터 – 직원소개비 $200 지급
- 맥도날드 – 인터뷰 오면 $50 지급 (온라인 신청하고 노쑈 예방장치)
- 한인 외식업주들이 당면하고 있는 인력문제 현실은 대형 외식업체들과는 거리가 있다고 단정을 짖지말고, EIDL, PPP, RRF 같은 지원금을 활용하여 해결책을 찾는 방안 필요성
- 여름방학 이르바이트 찾는 학생들 모집 SNS 광고
미 동남부 한인 외식업협회 사무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