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동남부 한인 외식업 협회의 회원들의 고충을 덜어주기위해, 이근수 명예회장님과 김종훈 회장이 애틀랜타 다운타운의 GSU/Five Point Marta 역 근처의 회원들의 식당에 주변의 홈레스 사람들의 행패에 시달리고 있으며, 경찰에 신고를 해도 40여분이나 되서나 나타나고 하는 어려움을 호소를 협회에 전해와서 7월 21일 (수) 방문을 하였습니다.
Peachtree St. 대로변에 위치한 Café Hot Wings – 11 의 김흥준 사장님과 Cherry Blossom Café 안동훈 사장님을 방문하는데, 자택근무를 하고있는 애틀랜타시장 비서실의 디미츠러스 맥클레이 매내저를 초청하여 같이 만나서 상황을 설명하고 해결방안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홈레스의 일부 사람들이 들어와서 무례하게 무료음식 요구와 고객들에게 물병을 던지는 행패 및 폭언을 퍼붇는 사례의 심각함을 설명하고, 근처의 경찰들의 근무태만으로 인한 안전불안을 상세히 알려주었습니다.
애틀랜타 시청의 맥클에이 매내저는 지역 경찰대장을 초청하여 근처 상인들과 만나는 대담모임을 근 시일안에 준비할것이고, 지역 경찰들의 구두순찰을 증가시키는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답변을 전했습니다. 외식업 협회는 지속적으로 애틀랜타 시청과 신속한 소통을 하면서 신속히 문제해결책이 나오도록 주시를 할 것입니다.
외식업협회는 회원들의 권익을 위하고, 외식업계 관련 신속한 정보제공, 식당운영에 대한 교육을 위해 최선을 목표로 쉬지않고 노력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미 동남부 한인 외식업협회 사무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