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근무하는 한인경찰들을 초청하여 저녁식사 자리를 박영규 이사장님이 마련하여 주셨습니다. 또한, 8월 22일 한국으로 돌아가는 강형철 경찰영사님의 송별회도 같이 했습니다. 한인경찰들의 근무시간이 다른기에 약 25명의 한인경찰중에 7명이 (체로키 카운티, 마르타 전철, 귀넷학교, 챔블리, 릴번, 스와니, 조지아 스테이트 패트롤) 참석을 하였고, 협회의 회원근황과 근무지역에 한인 식당들의 순찰강화와 협조를 부탁했습니다. 또한, 강형철 경찰영사님에게 지난 3년동안의 한인사회 및 외식업 협회와의 협조에 감사장을 전달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미 동남부 한인 외식업협회 사무국
© 2020 KARA - Korean American Restaurant Association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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