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비드-19 팬데믹이 세상을 바꾸고 있다는것이 점점 피부에 느끼는것이 아니라 머리속까지 자리를 잡아 버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듯합니다. 지난 1년 반동안 생각치도 못할만큼 삶의 방식이 바뀌면서 4차 산업혁명이 함께 급속히 우리 곁으로 찾아오면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 등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식품·외식업계의 미래도 상상을 초월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인력난과 인권비로 인한 외식업계의 고충이 코비드-19의 두려움보다 더 외식업주들을 힘들게 만들고 있으며, 해결책을 마련하고자 많은 방법들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 기고에 나온것처럼 앞으로 외식업주들의 생각의 변환만이 아니라 지금부터 변화준비를 하지않으면, 현재의 경영시스템으로는 어려운 상황에 빠진다는것을 부정하거나 미룰수가 없계 되었습니다.
앞으로 외식업주들은 오프라인과 온라인 그리고 인공지능 (AI) 이용한 새로운 경영변화의 바람이 거세계 불고 있으며, 외식업계의 변화폭은 매우 큽니다. 현재 한국에서는 로봇을 이용하여 요리사 / 바텐더를 대신하는 기술들이 속속히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는 뉴스를 (https://youtu.be/sK_7zzna6aE) 접하니 더욱더 변화의 물결이 거세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협회는 현재 한국의 로봇회사들과 (닭튀김, 커피샾) 소통을 약 3년전부터 시작하여 공급망을 논의하고 있으며, 외식업계에 다가오는 경영 및 기술 혁신과 개혁에 관심을 있으신분들은 연락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미 동남부 한인 외식업협회 사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