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의 날 빛낸 ‘코리안 푸드’
애틀랜타 시청 행사서 외식업협회, WnB팩토리 한식 대접

애틀랜타 시청(시장 케이샤 랜스 바텀스)은 지난 18일 시청 광장에서 한인업소와 단체 관계자를 초청한 가운데 이민자 유산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애틀랜타 시청 이민과, 국제과, UN난민기구 애틀랜타 지부 대표가 참석해 6월 이민자 유산의 달을 기념했다. 또 애틀랜타 이민사회의 다양성을 대표하기 위해 이민자 단체와 비즈니스 오너를 초청하고 세계 각국의 음식을 시식하는 기회가 제공됐다. 총 10개국 대표업소가 참가한 가운데 한인사회에는 미동남부 한인외식업협회(회장 이근수)와 WnB 팩토리가 대표로 참가했다. WnB팩토리는 한국 양념치킨을 응용한 코리안 바베큐 핫윙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청 직원 크리스티나 워커 씨는 “미국인에게 인기있는 핫윙에 한국 특유의 BBQ소스를 추가해 독특한 맛이 난다. 다음번에는 꼭 업소에 직접 가서 맛보고 싶다”고 말했다.
미동남부 한인외식업협회는 또 애틀랜타 시청과 손잡과 한식업소를 위한 지원방안을 의논하기로 했다. 루이자 카르도나 시청 이민과 부과장은 “한인 레스토랑 업계를 대표해 미동남부 한인외식업협회가 이번 행사에 참여한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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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애틀랜타 새청에서 열린 이민자 유산의 달 기념행사에서 미동남부 한인외식업협회 이근수 회장과 앤디김 COO가 애틀랜타 시청 관계자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18일 애틀랜타 새청에서 열린 이민자 유산의 달 기념행사에서 WnB팩토리가 코리안 바베큐 핫윙을 시청 관계자들에게 대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