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의 다양성과 맛을 알렸습니다”

조지아 레스토랑협회(Georgia Restaurant Association, 회장 캐런 브레머)가 주최한 ‘Taste of Georgia’ 행사에 미 동남부 한인외식업협회(회장 이근수)와 한인 업체들이 참여했다.

최근 자매결연을 맺은 GRA측은 한인외식업협회 등을 초청해 이번 행사를 지난 20일 다운타운 소재 조지아 레일로드 플라이트 디포에서 개최했다.

참가한 30개의 애틀란지역의 식당들 가운데는 칙필레, 타코벨, KFC 등이 있었고, 한인 업체로는 아리 스테이크 하우스, 윙앤버거 팩토리 , 단무지 등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조지아 주의원 및 주정부 인사와 관계자 직원들도 초대됐다. 주정부 인사로는 게리 워드 블랙 조지아 농림부 장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샘 박 하원의원을 비롯해 스콧 홀콤 하원의원, P.K 마틴 상원의원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한인 외식업 업체들의 참여로 인해 한식의 다양함과 맛을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고 한인외식업협회는 전했다. 이근수 회장은 “ 행사를 통해 한인외식업협회가 자연스럽게 미 주류 사회와 함께 교류할 수 있게 됐다”고 전하고 “한걸음 더 미주 사회에 다가서는 계기가 됐고, 참가한 한인업체들을 통해 한식의 우수성과 맛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미 동남부 한인 외식업 협회는 향후 조지아 레스토랑협회와 함께 협회회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강신범 사장 등과 게리 워드 블랙 조지아 농림부장관(가운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인외식업협회>

스콧 홀콤 하원의원(맨왼쪽)과 이근수 회장(왼쪽 2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인외식업협회>

기사입력 : 2019.02.21 10:49 / 김중열 기자